쏘렌토 풀체인지 4세대 사전예약 및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봄이입니다.
오늘은 쏘렌토 풀체인지 4세대 에 대하여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벌써 쏘렌토가 4세대인게 놀라운데요
K5에 이어서 다음 풀체인지 대상은 쏘렌토 입니다 기아에서 칼을 뽑은거 같네요. 아직 K5의 인기가 사그라들기도 전에
승부수를 띄운거 같습니다.
위에 동영상은 기아 공식 유튜브에 뜬 쏘렌토 4세대 런칭 동영상입니다.
현재 사전계약 기간입니다 디젤차량이고 20.2.20 오후 6시부터 사전 예약을 받은 쏘렌토 입니다. 간단한
외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정면부의 사진입니다. 기아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더욱더 자세한 디자인을 볼수 있습니다.
측면부 쏘렌토 풀체인지의 모습입니다. 측면에서 보니깐 K5랑 아주 비슷하게 생긴거 같네요? 특히 앞부분 LED 램프 보습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KIA만의 투박한 디자인으로 강력한 SUV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헤드램프의 일체화를 이루고 있고 크리스탈 플레이크의 헤드램프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요근래 신차들은 저런 크리스탈 플레이크의 모습을 많이 띄우고 있습니다.
두박한 모습으로 인하여 건담의 느낌이 나는 쏘렌토 풀체인지 같습니다 K5를 처음 보았을떄도 건담느낌의 투박한 모습이였지만 젊은층의 타겟을 매우 잘잡은 경우 인데요 하지만 쏘렌토는 패밀리차 다운 모습이 살짝 사라지고 젊은 느낌이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앞모습의 경우는 국산차의 트랜드를 많이 따라간 모습으로 모여서 국산차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라서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뒷모습은 쏘렌토만의 디자인을 가져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요근래 뒷 LED라인을 하나로 이어가는 디자인이 대세인 만큼 그모습을 따라갈줄 알았지만 그모습 따라갔으면 K5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을거같은 디자인입니다.
옆라인 은 루프라인 까지 각잡힌 모습으로 무게감을 주는 모습입니다 .
외부 모습에서 실망을 하셨다면 내부 모습은 전혀 아닌대요. 투박한 디자인에 비하여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핸들과 쇼파 모두 가죽으로 이루어진 쏘렌토의 모습인데요 기어 변경도 돌리는 형식이네요. 내부 모습은 세단형의 차라고해도 믿을만한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K5와 비슷한 구간이 많습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트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 계기판과 네이비게이션의 디스플레이는 거의 이어진 모습입니다.
아직 많은 정보가 뜨지 않는 쏘렌토풀체인지 4세대 모습인데요 또다른 정보가 있으면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봄이였습니다.